홍삼의 60배? NK 면역세포 활성화한다는 '이것'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브로리코 입니다.
면역력부터 항암·항염까지, NK세포가 주목받는 이유?
NK세포는 상대 세포가 우리의 몸 안에 있는 세포인지 아니면 돌연변이 혹은 외부 세균 세포인지 스스로 알아서 인지하고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NK세포를 우리 몸의 1차 방어 세포로 부르기도 합니다.
NK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해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 전이를 막는다는 것 외에도 암이 재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의학계에서는 NK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를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NK세포가 항암 및 면역력에 대해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면역성분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구가 늘고 있습니다.
기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홍삼의 사포닌에 대해서 NK세포 활성 효과를 실험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매진글로벌케어 성분연구소(IGC Science)'에서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Rh2(20S) 및 진세노사이드 Rg3(20S)와 그 외에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많은 다른 성분들과 면역세포 활성도 비교 연구를 실시하였습니다.
브로콜리 추출 특허 성분 '브로리코' (홍삼 사포닌의 60배 효과)
실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기존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홍삼보다 60배 높은 NK세포 활성화 수치를 보인 성분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브로리코' 성분입니다.
2008년에 발표된 SCI급 논문인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서 소개된 누에를 이용한 면역력 활성도 비교연구 결과, '브로리코'를 주입한 그룹의 수축률은 63 units/mg로 나타났지만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Rh2를 주입한 그룹의 수축률은 2 units/mg, 진세노사이드 Rg3를 주입한 그룹의 수축률은 1 units/mg로 나타났습니다.
브로리코의 수축률이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Rh2보다는 약 30배, 진세노사이드 Rg3보다는 약 60배 높은 결과를 보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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