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음식, 제품 등 여러가지 선택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없이 정해져있는 상품을 컨택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프랜차이즈 매장이 가장 많을까요?
세계에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는 어디일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7위, 피자헛(약 13,800개)
세계에서 매장이 7번째로 많은 프랜차이즈는 피자헛입니다. 약 13,800여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별로 메뉴와 맛도 조금씩 다르며, 나라가 가진 색깔에 맞추어 메뉴가 나오고 있습니다.
6위, 도미노피자(약 14,200여개)
피자헛과의 라이벌이라 불리며 매장수는 피자헛보다 약 400여개 앞 서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만의 색깔있는 마케팅으로 승부 보고있습니다.
5위, 버거킹(약 15,000여개)
세계에서 5번째로 매장이 많은 프랜차이즈는 버거킹입니다.
1953년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오픈한 인스타버거 킹이라는 레스토렝에서 시작해서
1967년 미국 전역에 274개의 가맹점이 생기면서 전세계적으로 우뚝선 브랜드입니다.
4위, KFC(약 20,400개)
후라이드 치킨의 원조라고도 불리며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있지않지만
1964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600개 넘는 매장을 확보했으며,
1970년 이후부터 48개국에서 3,000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면서 성장했습니다.
3위, 스타벅스(약 25,100개)
세계에서 커피브랜드는 1등이며, 프랜차이즈 매장으로만 세계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1999년 처음 출시했으며, 현재 국내에만 약 120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위, 맥도날드 (약 37,000개)
햄버거의 대표 브랜드이며, 세계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표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맥도날드는 조리과정을 분업화 시키며, 진출하는 나라마다 특색을 맞추어 입맛을 잡는데 성공하였습니다.
1위, 서브웨이 (약 44,300개)
세계에서 매장이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는 서브웨이입니다.
한국에서도 별로 볼 수 없어서, 맥도날드보다 매장수가 많은게 의심이 될정도입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만큼은 버거킹이나, 맥도날드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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